퇴적물이 쌓인 지층, 거대한 암석을 연상시키는 외관과 이를 휘감은 1000여개의 유리 루프를 통해 건물 전체에 빛이 들어오는 독특한 외관구조로 설계된 경기 수원시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건축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28일 문을 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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