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은 인천 도화동에 총 1368억원 규모의 주상복합 ‘더리브’ 신축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번 신축 현장은 아파트 345세대와 오피스텔 32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으로 주변에 GTX-B 노선(인천시청역)이 2025년 개통 예정이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이테크건설은 인천 도화동에 총 1368억원 규모의 주상복합 ‘더리브’ 신축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번 신축 현장은 아파트 345세대와 오피스텔 32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으로 주변에 GTX-B 노선(인천시청역)이 2025년 개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