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2023년까지 2257억원을 들여 2017년 11월15일 지진 피해를 본 북구 흥해읍 일대 공동주택을 철거하고 체육·문화시설 등을 만드는 ‘지진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을 한다. 사진은 24일 대성아파트를 철거하고 있는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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