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구축으로 안심 주거환경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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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구축으로 안심 주거환경 구현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0.04.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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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원패스시스템 적용 전·후 비교 /자료=LH 제공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적용 전·후 비교 /자료=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장기임대주택(영구·국민·행복)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원패스시스템’을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원패스시스템은 직접적인 접촉 없이도 공동현관, 승강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뜻한다.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임대주택 입주민은 무선 통신기술을 통해 소지한 스마트폰 어플로 공동현관문을 원격 개방할 수 있고, 자동으로 승강기 호출 및 거주 층이 선택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접촉 없이도 세대 현관까지 출입할 수 있다.

LH는 연간 4만호 가량의 신규 장기임대주택을 공급 중이며, 오는 2021년 준공되는 단지부터 해당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학규 LH 공공주택전기처장은 “스마트 기술을 통해 코로나19 등 사회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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