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신호 1호’ 정릉 하늘마루, 청년·신혼부부 등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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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호 1호’ 정릉 하늘마루, 청년·신혼부부 등 입주 시작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0.04.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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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하늘마루 외부전경 /사진=SH공사 제공
◇정릉 하늘마루 외부전경 /사진=SH공사 제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에 청약당첨자가 다음달 31일까지 입주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SH공사가 선보인 ‘청신호’는 젊은 층의 생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내세운 주거 브랜드다.

SH공사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고 해당 입주자가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해 입주자 편의를 최대한 배려할 계획이다.

‘정릉 하늘마루’는 재난위험시설이었던 정릉스카이 연립주택 자리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166호가 건설됐다. 이 중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108호와 25호를 각각 공급했고, 고령자 및 수급자에게도 33호를 공급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정릉하늘마루에 이어 청신호2호 주택으로 오류동 주민센터 복합화시설(숲에리움)을 연내 공급하는 등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특화된 ‘청신호 브랜드’를 회사의 핵심가치로 키워 젊은 세대의 주거난 해소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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