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해양수산부로부터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200억원 규모 예산의 이 사업은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 14만4700㎡에 2023년 준공이 목표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안산시 제공
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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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해양수산부로부터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200억원 규모 예산의 이 사업은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 14만4700㎡에 2023년 준공이 목표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안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