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협, 홈피에 이용법 안내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김영윤)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서 운영 중인 ‘건설워크넷’의 이용절차를 최근 홈페이지(www.kosca.or.kr)를 통해 회원사에 안내했다.

건설기술인 일자리정보센터 ‘건설워크넷’은 건설기술인의 경력 데이터베이스와 건설업체의 구인정보를 연계한 건설 업종별·공종별 맞춤형 매칭시스템이다.

기업은 채용공고를 등록해 원하는 기술인을 찾아 입사를 제의할 수 있다. 채용공고 기간은 최장 2개월로 등록시 설정 가능하며, 기술인(구직자)에게 문자메시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이력서를 요청할 수 있다.

개인회원은 이력서를 등록해 취업 신청을 하고 입사지원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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