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세원)는 13일 황령산 봉수대에서 ‘2020년 건설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최대경 도시계획실장 및 건설관계관과 부산시회 대표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원제를 통해 전문건설업계가 부산지역 2000여 전문건설인들의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부산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부산=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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