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에 해외 진출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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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에 해외 진출까지 한 번에
  • 이창훈 기자
  • 승인 2020.06.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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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신기술협·본투글로벌센터·G-PASS수출진흥협,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원식 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
◇업무협력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원식 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장,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 박종면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

앞으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본투글로벌센터, 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와 2일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및 해외진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중으로 3~5개의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 전문 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건설신기술협회는 기존에 개발된 건설신기술과 스타트업들이 가진 ICT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는 검증된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해외 프로젝트를 발굴해 공동 참여하고, 관련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참여하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스마트 건설안전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지에스아이엘의 이정우 대표도 참석했다.

박종면 건설신기술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패스트팔로우가 아닌 퍼스터무버가 돼 혁신적인 ICT 스타트업 기업과 건설신기술을 융합해 시장에 진출해야만 글로벌 시장에서 도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국내 혁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확대를 위해 3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전략적 협력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원식 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 회장은 “아시아 등 신흥국가의 공공주도 스마트시티 정책에 따라 스마트시티 분야가 해외건설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바,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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