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투자로 새 일자리 창출… 상생으로 생산성 향상…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전문건설의 길’ 보여주다

1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건설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희망의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원영건업㈜ 노석순 대표이사 등 전문건설인 30여명을 포함한 140여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도 있었다. 주요 전문건설 수상자를 소개<아래 관련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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