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협 “건설하도급 공정성 제고 LH가 선도 역할을”
상태바
전건협 “건설하도급 공정성 제고 LH가 선도 역할을”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0.06.25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H “전문건설업계와 소통해 불공정하도급 근절”
전건협, LH와 간담회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김영윤)는 25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변창흠 사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영윤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과 변창흠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간담회에 참석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윤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과 변창흠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간담회에 참석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권신 객원기자

간담회에는 전건협에서 김영윤 회장을 포함한 협회 임원 10명이, LH에서는 변창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 참석자들은 전문건설공사 발주 확대 등 전문건설업계의 건의사항과 건설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김영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하도급자간 공정한 하도급거래 질서 확립에 큰 역할을 하는 변창흠 사장께 감사를 표한다”며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문건설업계는 LH에 하도급입찰결과 공개제도 시행 시 제도 안착 협조 및 하도급자 체감형 불공정행위 근절 추진 등 건설하도급 공정성 제고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요청했다.

또한 △설계변경 관련 하수급인 보호 강화 △불공정하도급 근절 방안 마련 △전문건설공사 발주 확대 △주계약자 공동도급 활성화 △간이형 종합심사평가제 평가방법 개선 △우수 전문건설업체 발굴·포상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입·낙찰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변창흠 사장은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불공정하도급 근절을 위해 전문건설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