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신용평가 접수율 80%…7월 말까지 평가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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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신용평가 접수율 80%…7월 말까지 평가완료 예정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0.06.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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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접수기간 막바지에 다다른 2020년 전문건설공제조합 정기 신용평가 접수율이 8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합이 12월 말 결산법인에 부여한 신용평가 등급의 유효기간이 7월31일(외감법인 6월30일)자로 종료되는 관계로, 신청접수가 완료된 조합원에 대해서는 유효기간 종료 전까지 신용평가를 순차적으로 완료해 조합원의 업무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조합이 신용평가를 완료·확정하면, 조합원은 즉시 새로운 신용등급을 적용받게 된다. 새로운 신용등급에 따라 보증수수료율과 이자율 등이 적용되며, 업무거래 약정 갱신 시에는 신용등급에 따라 보증한도도 새롭게 조정된다. 신용등급이 전년도보다 상승하면, 조합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증한도도 늘어나게 된다.

조합은 신용평가 완료 시 인터넷업무서비스(ebiz.kscfc.co.kr) - 신용평가 - 신용평가등급확인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등급확인과 함께 신용평가 등급확인서도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조합 신용등급은 조합과의 업무거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대외기관에 제출하고자 할 경우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공공입찰참여 등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련법상 신용조회업자 또는 신용평가업자로 정해진 신용평가 기관에서 평가를 받아야 한다.

조합은 신용평가 기관 중 하나인 나이스평가정보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신용평가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오는 6월 말까지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가 특별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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