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이 지난해 8월 현대미포조선으로부터 수주한 3만㎥급 LNG 화물 탱크 초도품을 출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 공급하는 LNG 화물 탱크는 노르웨이 국적의 크누센(KNUSEN)사가 현대미포조선에 발주한 3만㎥급 LNG 운반선에 탑재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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