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상상허브’ 대상지에 성남·대전·부산사상 선정
상태바
‘산업단지 상상허브’ 대상지에 성남·대전·부산사상 선정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20.07.06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 대상지로 성남과 대전1·2 일반산업단지, 부산사상공단 등 3곳<위치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도심의 노후 산단 내 혁신거점 확충을 위해 각종 산업·지원 기능을 보강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산단 재생사업지구 내 국·공유지와 유휴부지, 휴·폐업부지 등에 상상허브를 조성한다.

성남 산단에는 공장 리모델링 등에 따른 여유 공간과 부지 등을 활용해 공동연구시설 등 산업시설과 지원시설을 조성한다.

대전1·2일반산단에는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지어 지역 전략산업을 유치한다.

부산사상공단엔 폐업공장을 활용해 복합지식산업센터 등 산업시설과 행복주택 등을 조성한다.

산단 상상허브 사업지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용적률 완화와 재생사업 기반시설,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김근오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노후산단이 혁신적으로 변모할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고, 그 효과가 산단 전체로 확산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