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주 공설운동장 2022년까지 근린공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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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주 공설운동장 2022년까지 근린공원으로 탈바꿈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20.07.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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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체육센터, 놀이 공간 등 조성…스타디움은 철거

충북 충주시는 교현동 옛 공설운동장 공원 조성 계획<조감도>이 도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원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2년까지 274억원을 들여 수영장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센터와 열린 놀이 공간, 공설운동장 역사마당, 솔빛광장, 열매 정원, 주차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존 스타디움은 철거된다. 1968년 건립된 공설운동장은 2017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종합운동장 신축으로 본래의 기능을 잃었다.

시는 시민 안전과 건강, 체육, 문화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이곳을 근린공원으로 바꾸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시설을 짓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조길형 시장은 “이곳은 호암지공원, 대가미공원과 함께 시민들이 사계절 이용하는 도심 3대 녹색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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