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이재림)는 30일 이재림 회장 및 임직원들이 헌혈의 집 노량진역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한 헌혈 봉사에 동참했다.

◇이재림 회장과 시회 임직원들이 헌혈 봉사에 참여한 뒤 덕분에 챌린지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림 회장과 시회 임직원들이 헌혈 봉사에 참여한 뒤 덕분에 챌린지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림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혈액 수급량이 부족해 많은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 헌혈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