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뒤집어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라

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미래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 연기한 ‘작전의 주도자’는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투입된 요원이다.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브래너)를 막고,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로버트 패틴슨), 그의 아내 캣(엘리자베스 데비키)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는다.

8월26일 개봉, 150분, 12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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