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장마가 끝나고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2015∼2019년 벌 쏘임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6만9890명에 달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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