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 코로나 위기 속 중소·중견기업 경영난 해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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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코로나 위기 속 중소·중견기업 경영난 해소 돕는다
  • 이창훈 기자
  • 승인 2020.09.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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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원 규모 컨설팅·마케팅·홍보 지원…참여기업 11일까지 공모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및 컨설팅 지원’과 ‘마케팅·홍보 지원’ 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포스터>한다고 4일 밝혔다.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및 컨설팅 지원’ 사업에서는 기업들의 초기 경영전략 수립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화 전략 수립과 경영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코로나 확산에 따른 해외건설공사 분쟁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수주전략 수립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마케팅·홍보 지원’ 사업에서는 기업의 보유기술, 상품 또는 서비스의 홍보를 돕는다. 브로셔, 홍보부스, 홍보영상, 온라인 매체 등 기업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디자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홍보영상 및 실물 리플릿 제작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실전 마케팅을 직접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환경 등 건설 유관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건설연은 서면평가를 통해 사업별로 3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과정에서는 해당 기업에 대한 지원 시급성, 필요성, 사업 의지를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코로나 위기에 따른 피해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건설연과 상생협력 가능성이 높은 건설연 기술이전기업, 패밀리기업, 국토부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기업은 우대한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중인 기업, 정부지원사업 참여제한 기업, 연구비 및 기술료 미납기업은 본 사업에서 제외된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 내용은 ‘건설연 중소·중견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웹사이트(www.kictbui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해당 신청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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