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공제회, 호남·제주권역 대규모 건설사업장 특별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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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공제회, 호남·제주권역 대규모 건설사업장 특별지도한다
  • 이창훈 기자
  • 승인 2020.09.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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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특별지도 TFT 운영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는 2020년 하반기 대규모 건설사업장 특별지도 TFT(Task Force Team)를 구성해 오는 25일까지 전남·전북·제주지역의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공제회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부금 신고누락, 납부지연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하반기 특별지도 TFT를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다.

TFT는 임준택 광주지사장을 팀장으로 총 6명으로 구성된다. TFT는 전남(여수, 순천, 무안 등)과 전북(전주, 익산, 김제), 제주지역 등 총 15곳(총 공사금액 1조원 규모)의 대규모 건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퇴직공제제도 이행 실태 등을 확인·지도한다.

이번 특별지도에서는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용관리책임자 지정 및 신고 위반 △고용 관련 편의시설 설치 여부 △퇴직공제부금 납부 여부 등을 계도한다.

공제회는 건설사업장의 건설근로자법 위반사항에 대해 일정 기간의 개선기간을 부여하고, 기한 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관할 고용노동청 위반사항을 통보해 과태료 부과 등 제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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