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인천을 잇는 광역철도 수인선이 25년 만에 108㎞ 모든 구간 개통을 마치고 지난 12일 운행을 시작했다. 10일 수원시 고색역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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