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발제한구역 생활환경개선에 내년 12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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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발제한구역 생활환경개선에 내년 127억 투입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0.09.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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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수락산 스포츠 힐링타운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노원구 수락산 스포츠 힐링타운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021년에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 60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67억원을 추가해 총 127억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종로구 등 19개구 총 149.13㎢ 으로, 서울시 행정구역의 24.64%에 해당하며, 약 1만7000명이 거주하고 있다.

내년도 추진 사업은 8개 자치구 총 10개 사업이다. 종로구는 평창취락지구 주차장 조성, 도봉구는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건립, 노원구는 수락산 스포츠 힐링타운 조성(상계동 125번지 생활체육시설 조성), 은평구는 편백나무 힐링숲 조성, 강서구는 개화산 근린공원 생태복원 및 생태모험숲 조성, 구로구는 푸른수목원 확대, 항동 도시농업공원 조성, 금천구는 호암산자락 생활체육공원 조성, 강동구는 암사역사공원 조성, 고덕산 여가녹지조성 사업 등이다.

아울러 시는 올해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5개 자치구에서 공원과 도로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과 산림 내 산책로 정비, 둘레길 조성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8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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