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22회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해 건설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와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왼쪽 네번째), 김연태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왼쪽 여섯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건설기술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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