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토위는 피감기관인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쿠웨이트 국왕 조문사절단으로 출국함에 따라 국토부 국감일정은 16일로 변경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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