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 세계 최대규모의 인공 서핑시설이 문을 열었다.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는 32만5300㎡ 부지에 약 5630억원을 투자해 준공됐다. 사진은 전경. /연합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7일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 세계 최대규모의 인공 서핑시설이 문을 열었다.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는 32만5300㎡ 부지에 약 5630억원을 투자해 준공됐다. 사진은 전경.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