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 1호 발급 사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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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 1호 발급 사례 나왔다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0.10.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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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지점 ㈜엄지하우스 정재호·손기근 대표이사… 조합, 감사패 전달
◇㈜엄지하우스 정재호 대표이사(오른쪽)가 조합 허흥영 영업지원본부장으로부터 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제1호 발급 감사패를 받고 있다.
◇㈜엄지하우스 정재호 대표이사(오른쪽)가 조합 허흥영 영업지원본부장으로부터 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제1호 발급 감사패를 받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첫 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 발급사례가 나왔다.

강남지점 조합원 ㈜엄지하우스(대표이사 정재호, 손기근)는 지난달 28일 제주 노형동 건축현장을 대상으로 조합에서 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서를 발급받았다.

신상품 출시 이후 첫 이용사례가 나옴으로써 조합은 보다 적극적인 상품 홍보를 통해 조합원의 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나갈 방침이다.

조합 허흥영 영업지원본부장은 지난 7일 ㈜엄지하우스 본사를 방문하여 정재호, 손기근 대표이사에게 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 1호 발급 감사패를 전달했다.

허 본부장은 “조합 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서를 처음으로 이용해주신 ㈜엄지하우스 정재호, 손기근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품 활성화를 통해 조합원사의 보증서 발급 및 교부의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행정처분 리스크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엄지하우스 정재호 대표이사는 “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서 1건 발급으로 도급공사 내 모든 하수급인을 보호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이 매우 높고, 발급 수수료도 개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보다 저렴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도급공사 수주시 조합의 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합은 조합원사가 개별 하도급공사별로 발급, 관리해오던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도급 공사 현장별로 발급 관리가 가능한 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서를 출시한 바 있다. 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은 공공기관, 공공기관의 자회사 등 우량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별하도급대금을 이용하게 되면 기존에 하수급인별로 발급해야 했던 보증서 발급을 1장의 보증서 발급으로 대체하게 되어 조합원의 현장관리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증서 발급 누락으로 인한 행정처분 리스크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관계자는 “중대형 조합원사의 경우 다수의 공사현장 관리로 인해 현장별하도급지급보증상품 제공이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현장별하도급대금지급보증상품을 통해 조합원사의 현장관리 효율성 강화와 발급 편의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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