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업역규제 폐지 신규발주 시범사업 9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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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업역규제 폐지 신규발주 시범사업 9건 확인하세요”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0.10.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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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협, 홈페이지-공지사항 통해 회원사에 안내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김영윤)는 건설 업역규제 폐지를 위해 신규 발주되는 시범사업 주요내용을 지난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사에 안내했다.

건설 업역규제 폐지 시범사업은 40여년 간 유지된 종합·전문건설업 간의 업역규제 폐지가 내년부터 공공공사 입찰에 적용됨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시장안착 등을 위해 발주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총 9건이며 종합과 전문이 함께 경쟁하거나, 종합공사에는 전문만, 전문공사는 종합만 입찰 참여가 가능토록 발주된다.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4건의 시범사업을 지난 7월 발주했으며, 지난달 한국철도공사가 3건의 공사를 발주했다. 또 이달 중으로 국가철도공단 시범사업이 발주된다.

한국철도공사 발주 시범사업은 경의중앙선 수색역 홈지붕 개량공사이며 전문과 종합업체 모두 입찰할 수 있다.

시범사업 적격심사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실적인정, 경영상태 만점기준 등 시범사업용 적격심사 특례기준을 적용한다. 입찰참가 조건은 상대업종 등록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상호실적 인정기준과 직접시공 원칙이 적용된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전건협 홈페이지(www.kosca.or.kr/)-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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