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코로나 위기와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이 국내에서 본격화한 2월 이후 최근까지 일자리 총 74만개가 사라진 것으로 계산된다. 이 기간 늘어난 무직자는 87만명에 달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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