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회장 이호명)는 22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제39호점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세종시·충남도회의 사랑의 집 고치지 제39호점 준공식에서 이호명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충남도회의 사랑의 집 고치기 제39호점 준공식에서 이호명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호명 회장, 장규용 부회장과 천안시 운영위원회 김선호 운영위원장 및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대전MBC 신원식 사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호명 회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따듯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을 계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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