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마케팅, 실패하는 마케팅의 차이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구매력은 모든 세대의 구매력을 앞서고 있으며, 그 지위는 15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기업들은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최초’, ‘최연소’라는 타이틀과 함께 맥킨지,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마케팅의 최전방에서 뛰어온 최명화 CMO 캠퍼스 대표와 소비자의 관심과 시장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취재해온 김보라 한국경제신문 기자는 지금 시장에서 성공하는 마케팅과 실패하는 마케팅의 차이를 소개한다. 

또한 새로운 소비 권력, 즉 MZ세대가 이끄는 ‘잘 팔리는 것들의 비밀’을 공개한다. 

최명화·김보라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16000원, 244쪽.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