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가 19일부터, 인천은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주간 시행하고 유행 상황 등에 따라 1.5단계 연장이나 2단계 이상으로 단계 격상을 검토할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