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원 회장이 스테이스트롱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세원 회장이 스테이스트롱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은 19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스테이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세원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해주시는 모든 방역·의료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에 먼저 참여한 서울시회 노석순 회장의 릴레이를 이어받은 김세원 회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광주시회 박병철 회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