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포항·삼척 간 최장경간 트러스교량 설치…총연장 10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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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포항·삼척 간 최장경간 트러스교량 설치…총연장 108m
  • 김원진 기자
  • 승인 2020.11.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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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사업 중 국토 7호선을 횡단하는 ‘트러스교’(왕피천교)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트러스교는 목재나 강철 막대를 삼각형으로 연결한 골조구조인 트러스를 연속시켜 만든 교량을 말한다.

왕피천교 트러스교는 국내 단선철도 단일경간으로는 최장교량으로 총연장 108m에 폭 8.4m, 높이 10.6m로 총 중량은 1132톤이다.

공단은 추진대를 활용해 교량을 이동설치하는 압출공법<사진>을 적용함으로써 도로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설치했다.

한편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조4070억원을 투입해 2002년에 착공했으며, 1단계 구간인 포항∼영덕 구간은 2018년 개통했고 2단계 구간인 영덕∼삼척구간은 2022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김원진 기자] wjk@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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