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건설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32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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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건설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322만8000원
  • 이창훈 기자
  • 승인 2020.11.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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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2020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근로시간은 137.5시간

지난 9월 건설업 소속 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22만8000원, 근로시간은 137.5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9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 등을 조사한 ‘2020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업종 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81만6000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9% 증가했다. 총액은 지난 6월(335만1000원), 7월(352만6000원), 8월(337만9000원) 대비 늘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건설업종은 322만8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임금총액은 7월 299만7000원, 8월 293만7000원을 기록했으며, 조사 대상인 17개 업종 중 하위 일곱번째 자리에 위치했다.

대표적으로 임금총액이 낮은 3개 업종은 △숙박 및 음식점업(193만2000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251만6000원)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284만3000원) 등이다.

이와 함께 건설근로자의 1인 근로시간은 137.5시간으로 올해 7월 145.5시간, 8월 132.6시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업 근로시간은 전산업 평균인 162.2시간보다 낮았으며, 가장 짧았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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