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생명표’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전망했을 때 사망 확률이 가장 높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로 나타났다. 남녀를 통틀어 사망 확률은 21.1%였다. 2위는 심장 질환(11.7%)이었고 3위는 폐렴(10.2%)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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