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대신 면역력을 높이는 ‘FEM 자연건강법’

저자는 코로나19 시대에 믿을 것은 자신의 면역력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한국인 평균수명이 약 80세인데, 거의 10년간은 병석에서 지낸다. 그 이유는 노화의 과정에서 생활습관병이 나타나고, 현행 의료체계와 같이 약으로만 치유하려고 시도하면, 5~10년 후에는 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복합 질병으로 고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건강관리 10계명, 서양의학의 과오, 면역력의 중요성,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한 대처 및 암 예방법, 치매, 노화속도 조절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국토해양부 공무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상임부회장, 제2서해안고속도로 사장을 거쳐 현재 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인 이력의 저자는 FEM(Food, Exercise, Mind-control) 건강법으로 명명한 자연건강법에 대한 강연을 해 오고 있다. /류영창 지음, 포켓북, 건설교통저널 펴냄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