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경주지진과 포항지진을 겪으면서 극한의 자연 재난에 대비한 첨단 소방 진압장비의 필요성을 절감, 국내 원전 최초로 건물의 외벽을 뚫고 실내방수가 가능한 무인파괴 방수소방차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월성원자력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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