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한국종합주가지수, KOSPI)가 사상 처음 3000선을 넘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3,022.80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발표된 지 41년 만에, 증시 개장이래 65년만에 ‘3000 시대’가 열린 것이다. /뉴시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코스피(한국종합주가지수, KOSPI)가 사상 처음 3000선을 넘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3,022.80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발표된 지 41년 만에, 증시 개장이래 65년만에 ‘3000 시대’가 열린 것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