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제19회 건설신기술의 날’을 기념해 건설신기술 활용촉진에 기여한 개발자 및 사용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원가절감, 품질향상, 활용실적 및 신기술업계 발전 등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자를 발굴·포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유공자 포상 신청 접수 마감은 오는 22일이며 상세내용 및 신청서는 협회 홈페이지(www.kcna.or.kr)를 참조하면 된다.

협회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기술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유공자를 선정하며, 오는 4월29일에 개최 예정인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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