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석 규모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을 갖춘 부산국제아트센터가 15일 첫 삽을 뜬다. 2010년 8월 부산시가 설립을 발표한 지 10여년 만이다. 부산시는 시민공원 내 부지에서 부산국제아트센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2000석 규모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을 갖춘 부산국제아트센터가 15일 첫 삽을 뜬다. 2010년 8월 부산시가 설립을 발표한 지 10여년 만이다. 부산시는 시민공원 내 부지에서 부산국제아트센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