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 276만명에게 지난 11일 최대 300만원의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이 시작됐다. 18일부터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최고금리가 연 2.9%까지 내려간다. 사진은 버팀목자금 신청 첫날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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