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14일 0시부터 한국과 중국 등 11개 국가·지역에 대해 허용했던 ‘비즈니스 트랙’을 중단했다.

다만 이미 비자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21일 0시까지만 일본 입국을 허용한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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