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달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결과 법규 위반사항 99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시정을 권고한 뒤 이행되지 않으면 벌금, 과태료, 검사명령 등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다. 사진은 현장점검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