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50 탄소중립 위한 2021년 녹색금융 추진계획 마련
상태바
정부, 2050 탄소중립 위한 2021년 녹색금융 추진계획 마련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1.01.25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위원회, 25일 녹색금융 추진TF 전체회의 개최

금융위원회는 25일 제3차 녹색금융 추진TF 전체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올해 녹색금융 추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환경부 등 정부부처, 유관기관, 정책금융기관, 민간금융회사 등이 참석해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중 녹색금융 활성화 부분을 내실화했다.

우선 정책금융기관의 녹색분야 지원비중을 현재 6.5%에서, 2030년 약 13%수준으로 확충하기 위한 기관별 투자전략을 마련한다.

환경부는 수계기금 자산운용사 선정 시, 녹색·환경지표 등을 반영하도록 수계기금 자산운용지침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환경리스크, 관리시스템, 대응계획 등 환경정보 공시를 확대하는 거래소 공시의무의 단계적 강화 계획도 수립된다. 

국내기업의 환경성과에 대한 평가를 위해 산업별 영향분석을 통한 평가모형체계도 상반기 중 설계할 계획이다. 

현재 환경부는 환경부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표준 평가체계 및 가이드라인 개발연구를 추진 중이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