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달 31일 에너지 융복합단지 종합 지원센터 건축 설계 공모에서 ㈜디아이지 건축사사무소 외 2개사가 공동 응모한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형상화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광주 남구 도시 첨단 산업단지 내 연면적 약 5600㎡,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조감도=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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