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공영차고지 일대 16만㎡ 개발방향 마련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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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공영차고지 일대 16만㎡ 개발방향 마련 용역 착수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1.02.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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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시 관문지역 은평공영차고지 일대 16만5000㎡의 개발<위치도>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은평공영차고지 일대는 상암·수색 광역중심 연결축으로 확대하고, 상암DMC, 수색역세권개발, 고양 향동지구와 연계한 산업지원 공간 육성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은평공영차고지 일대는 저이용 낙후시설을 재정비하고, 합리적인 토지계획 이용으로 고양시 디지털미디어 산업 및 상암DMC를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축으로 개발한다. 

시는 기본구상 단계에서부터 고양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북권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발전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은평공영차고지 일대 발전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내용을 참고해 서울시 서북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시정소식/입찰공고), 나라장터(www.g2b.go.kr)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서북권사업과(☎ 2133-1562)에 문의하면 된다.

김상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은평공영차고지 일대 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통해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역거점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서북권 일대 중심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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