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래미안 RAI 라이프관’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래미안 홈랩-스마트 라이프관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AI·로봇<사진>·드론 등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와 특화 공간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올해 안에 해당 기술 검증을 끝내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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