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자치구·도로사업소 31곳 순회방문 간담회 실시
상태바
서울시회, 자치구·도로사업소 31곳 순회방문 간담회 실시
  • 서울=김영환 기자
  • 승인 2021.02.24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회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열린 간담회에서 상호시장 진출에 따른 전문발주 확대 건의를 하고 있다.
◇서울시회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한 자치구와의 간담회에서 상호시장 진출에 따른 전문발주 확대를 건의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노석순)는 2월 한 달간 서울시 주요 발주 및 정책부서, 25개 자치구청 및 6개 도로사업소 등을 순회 방문해 회원사 업역보호 및 종합공사 참여 확대를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각 지역별 건설상생발전위원과 사무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회는 계약담당자에게 상호시장 진출에 대해 설명하고, 제도시행 초기의 업계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법 개정 이후 기존 전문업역 축소와 전문의 종합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발주자와 공유하고 △부대공사제도 적극 활용 △연간단가공사 전문발주 △종합공사에 전문참여 시 면허보유 완화를 강조했다. 

노석순 회장은 “공정하고 평등한 상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하루 빨리 국토부에서 발주 세부지침을 개정·보완해야겠지만, 서울시회도 회원사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김영환 기자] noah@kosc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