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화재 발생 현황을 계절별로 분석한 결과 5년간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5만9653건으로, 28.6%를 차지했다. 이어 겨울(28.0%), 여름(22.3%), 가을(21.1%) 순이었다. 화재 발생원인은 부주의가 절반을 넘고, 그 가운데서도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다. /그래픽=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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