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탄소소재 융·복합 전문기업 1600개를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열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에서 이런 내용의 중장기 로드맵인 ‘탄소소재 융·복합 산업 종합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사진은 정세균 국무총리,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개원식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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